
MBC '21세기 대군부인'.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변우석이 대비마마 공승연에게 뺨을 맞았다.
10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캐슬그룹 후계자로서 왕실 행사에 참석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이 만났다.
이날 캐슬뷰티 후계자로서 왕실행사에 참여한 성희주는 궁 안에서 길을 잃게 됐다.
이를 발견한 이안대군은 성희주에게 이름과 소속을 물었다.
"전 궁인이 아니다"라는 답에 이안대군은 "궁인도 아닌 이가 외부인에게 허락되지 않는 이곳을 서성이고 있다? 셋을 세는 동안 모습을 감추면 넘어가겠다"고 이야기했다.
표정이 풀어진 성희주가 "진짜냐"고 물었고, 이안대군은 "후배님을 위해 내 그정도도 못할까"라며 왕실학교에서의 만남을 기억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그 순간 큰 소리가 들렸고, 이안대군은 "넌 여기 있거라"라는 말을 남기고 소리를 쫓아 떠났다.
이안대군이 불이 난 궁을 지켜보며 "전하께선?"이라고 묻는 순간, 대비마마 윤이랑(공승연)이 달려와 이안대군의 뺨을 때렸다.
윤이랑은 "그대가 또 이 나라 왕을 죽이려 합니까?"라며 분노했고, 뒤늦게 이윤(김은호)가 자신을 부르자 눈물을 흘리며 그를 안았다.
이후 선종이자 이윤의 부친인 이환은 3년 전 화재사고로 사망한 것이 밝혀졌다.
사진= M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