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마니또 클럽'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수지가 차태현과 재회한 가운데 촬영장에서 눈물을 쏟는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11회에서는 KBO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는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언더커버 작전이 이어진다.
지난주 마니또 선배인 이수지, 윤남노 셰프가 깜짝 합류를 알리며 대반전을 선사한 가운데 든든한 구원투수들의 활약도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MBC '마니또 클럽' 캡쳐
차태현, 박보영, 강훈 그리고 이수지는 메이킹 영상을 촬영하는 '웨일즈TV' 팀으로 위장해 울산 웨일즈 선수들에게 접근한다.
'시크릿 마니또' 이벤트를 하루 앞두고 단체 사진 촬영부터 인터뷰까지 본격적인 잠입 취재 작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범고래 탈을 쓴 채 마스코트로 변신한 박보영을 비롯해 웨일즈TV 팀은 더욱 대담해진 접근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더한다.

MBC '마니또클럽' 캡쳐
특히 정체를 들키지 않을 것이라 자신했던 강훈은 "강훈 닮았다"라는 한 선수의 말에 발칵 뒤집히고 만다. 역대급 위기 속에서 강훈이 어떻게 상황을 모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 "차태현이 첫사랑"이라고 밝혀왔던 이수지와 차태현의 재회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특히 이수지는 울산 웨일즈 응원 작전에 과몰입한 나머지 촬영 내내 끊임없이 눈물을 쏟으며 모두를 당황케 했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범고래 자아를 발동시킨 박보영과 가짜 PD 역할에 몰입한 차태현의 허당미까지, 웨일즈TV 팀의 '우당탕탕' 언더커버 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이들의 이야기는 12일 오후 6시 5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