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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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죽은 언니 사진 공개했더니…"지금보다 관상 더 좋다" 충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03 10:2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죽은 언니' 성형 전 얼굴과 현재 중 과거의 관상이 더 좋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 

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평범하게 못 삽니다" 이지혜 인생이 힘들 수 밖에 없는 충격적인 이유(족상, 관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지혜는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출연한 관상, 족상 전문가를 찾아갔다. 전문가는 이지혜의 발바닥을 살펴본 뒤 "초년에는 고생이 많았다. 삶의 고통이 컸던 흔적이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에 이지혜는 "정말 힘들었다. 삶이 고통이었다"고 고백했다. 



또 전문가는 "운명이 38세에 크게 바뀌었다"며 "남편을 만나고 180도로 바뀌었다. 남편만 옆에 있으면 같이 잘 되는 운명이다. 그전에 만난 사람은 별 볼일 없다"고강조했다. 이에 문재완은 "2017년이면 그해 만나서 그해 결혼했다"고 놀라워했다. 

특히 전문가가 "(이지혜가) 가장 힘들 때는 16살 때였다. 1995년도"라고 시기를 짚자, 이지혜는 그때 가출해서 유학을 갔다. 자퇴하고 방황을 심하게 했다. 우리 아빠가 바람을 피우고 힘든 게 누적이 됐다. 사춘기가 심하게 왔다. 계속 일이 안 풀려서 최악이었다"고 털어놨다. 



데뷔 후 꾸준히 성형을 해온 이지혜는 "타고난 얼굴이 있고 후천적으로 달라진 얼굴이 있다. 관상도 달라지냐. 인중이 길면 오래 산다는데 제가 조금 줄였다. 그러면 단명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전문가는 "성형은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지만 영구적이지는 않다. 수명은 몇 가지가 결합돼야 오래 사는 거지 인중만 보면 오판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지혜의 성형 전인 '죽은 언니' 사진도 공개됐다. 전문가는 "완전 다르시네. 코도 좀 고치셨고, 턱도 조금 갸름해졌다"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이내 "원판은 어릴 때가 더 좋다. 더 이상 깎고 그러면 안 된다. 턱은 말년 운이다. 하관이 좋아야 한다"고 강조해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나이가 들며 길어진 4cm의 인중이 콤플렉스였다면서 지난해 11월 인중축소술을 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지혜는 달라진 얼굴에 대해 "지금 약간 품평회 같다. 발음도 샌다. (남편이) 내 얼굴을 보더니 하향세를 탈 거라고 저주를 퍼부었다. 특히 나는 진행을 해서 말을 하니까 발음이 중요하다. 발음이 새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깨달았다. 이제 성형은 진짜 하면 안 되겠더라. 아이들이 엄마의 영향을 받는데 자꾸 붕대 감고 나타나서 얼굴을 달라지면 나중에 아이들한테 영향이 갈 수 있겠다 싶어 아차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관종언니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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