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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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 이수경 "아이 키우는 역할은 처음, 도전이자 기회"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3.25 14:37



(엑스포츠뉴스 신도림, 김예은 기자)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심우면 연리리' 출연 배경을 전했다. 

2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박성웅, 이수경, 이서환, 남권아, 이진우, 최규리와 최연수 감독이 참석했다. 

박성웅은 연리리로 좌천된 성태훈 역을, 이수경은 아들 셋을 혼자키운 조미려 역을 맡아 부부로 호흡했다. 

박성웅은 '심우면 연리리' 합류 계기에 대해 "요즘 K-드라마, K-팝 K자가 붙지 않나. K-가장을 잘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경은 "아이를 직접적으로 키우는 역할은 처음이다. 이렇게 장성한 아들까지 있다는 게 저한테는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어찌됐든 배우로서는 과도기는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고, 이런 기회가 있으면 언제든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좋은 작품에서 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도전정신을 갖고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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