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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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신화, 또 터졌다! '파죽의 5전 전승', 아시안컵 본선행 확정!…강탈 당한 승점3 드디어 찾았다→'불법 귀화' 말레이시아 0-3 몰수패 [오피셜]

기사입력 2026.03.17 17:02 / 기사수정 2026.03.17 18:58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김상식 감독이 마침내 리더십을 회복했다.

불법 귀화 선수로 인해 말레이시아에 0-4 대패를 당했던 경기가 3-0 베트남의 몰수승으로 바뀌었다. 그러면서 내년 1월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순식간에 확정지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FC 징계윤리위원회는 2027 아시아컵 예선 네팔-말레이시아, 베트남-말레이시아 2경기에 대해 말레이시아 대표팀의 0-3 몰수패를 선언했다"라고 발표했다.

앞서 말레이시아축구협회(FAM)는 지난해 9월 선수를 귀화시키는 과정에서 출생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위조 서류로 귀화시킨 선수 7명은 출전이 1년 동안 금지됐고, 이들이 출전한 A매치 3경기 모두 0-3 몰수패로 처리됐다.

말레이시아축구협회(FAM)은 17일(한국시간)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징계윤리위원회가 2027 아시아컵 예선 2경기에 대해 말레이시아 대표팀의 0-3 몰수패를 선언했다고 발표했다. 말레이시아는 출생 증명서를 위조해 선수를 귀화시켰고, 이들이 출전한 아시안컵 예선 네팔(2-0)과 베트남(4-0)전을 모두 이겼다. AFC가 이 2경기를 말레이시아의 0-3 몰수패로 선언하면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리더십을 회복했고 아시안컵 예선 F조 1위를 확정 지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말레이시아축구협회(FAM)은 17일(한국시간)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징계윤리위원회가 2027 아시아컵 예선 2경기에 대해 말레이시아 대표팀의 0-3 몰수패를 선언했다고 발표했다. 말레이시아는 출생 증명서를 위조해 선수를 귀화시켰고, 이들이 출전한 아시안컵 예선 네팔(2-0)과 베트남(4-0)전을 모두 이겼다. AFC가 이 2경기를 말레이시아의 0-3 몰수패로 선언하면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리더십을 회복했고 아시안컵 예선 F조 1위를 확정 지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FAM은 곧바로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CAS는 지난 6일 FAM의 항소를 기각했다.

CAS의 판결이 나오자 AFC도 징계 절차에 들어갔고, AFC는 말레이시아가 위조 서류로 귀화시킨 선수들을 내세워 승리한 2027 AFC 아시안컵 예선 네팔전(2-0)과 베트남전(4-0)을 말레이시아의 0-3 몰수패로 바꿨다.

FAM은 "우리는 자격 없는 선수 출전 사건과 관련하여 2026년 3월 17일에 소집된 AFC 징계윤리위원회의 결정문을 받았다"라며 "이 회의에서 FAM이 2027 아시안컵 예선 2경기에서 자격 없는 선수를 출전시켜 AFC 징계윤리규정 제56조를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AFC 징계윤리위원회는 AFC 징계윤리규정 제25조 1항에 의거하여 말레이시아가 2경기 모두 0-3으로 패한 것으로 선언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FAM은 5만 달러(약 7450만원)의 벌금 징계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말레이시아축구협회(FAM)은 17일(한국시간)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징계윤리위원회가 2027 아시아컵 예선 2경기에 대해 말레이시아 대표팀의 0-3 몰수패를 선언했다고 발표했다. 말레이시아는 출생 증명서를 위조해 선수를 귀화시켰고, 이들이 출전한 아시안컵 예선 네팔(2-0)과 베트남(4-0)전을 모두 이겼다. AFC가 이 2경기를 말레이시아의 0-3 몰수패로 선언하면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리더십을 회복했고 아시안컵 예선 F조 1위를 확정 지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말레이시아축구협회(FAM)은 17일(한국시간)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징계윤리위원회가 2027 아시아컵 예선 2경기에 대해 말레이시아 대표팀의 0-3 몰수패를 선언했다고 발표했다. 말레이시아는 출생 증명서를 위조해 선수를 귀화시켰고, 이들이 출전한 아시안컵 예선 네팔(2-0)과 베트남(4-0)전을 모두 이겼다. AFC가 이 2경기를 말레이시아의 0-3 몰수패로 선언하면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리더십을 회복했고 아시안컵 예선 F조 1위를 확정 지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아울러 "FAM은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향후 조치를 고려하기 전에 AFC 징계윤리위원회에 결정 사유를 서면으로 요청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말레이시아는 5연승을 달렸으나 두 경기 몰수패를 당하면서 3승2패(승점 9)로 성적이 추락했다. 4승1패(승점 12)를 기록 중이던 베트남이 5전 전승(승점 15)으로 성적이 바뀌었고, 이달 말 말레이시아와의 아시안컵 예선 최종전에 상관 없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말레이시아의 몰수패가 선언되면서 김상식 감독은 지도자로서의 리더십을 회복하게 됐다.

김 감독은 FAM의 불법 귀화로 가장 큰 피해를 봤다. 베트남은 지난해 6월 2027 AFC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말레이시아에 0-4 대패를 당했다. 이때 말레이시아의 선발 11명 중 9명이 아르헨티나 등 남미 출신 귀화 선수였다.

대패 후 김 감독을 향해 많은 비판이 쏟아졌다. 일부는 치욕적인 참패를 당한 김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다행히 FAM의 불법 행위가 드러나 베트남의 3-0 몰수승으로 결과가 바뀌면서 김 감독은 마침내 억울함을 해소했다.

말레이시아축구협회(FAM)은 17일(한국시간)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징계윤리위원회가 2027 아시아컵 예선 2경기에 대해 말레이시아 대표팀의 0-3 몰수패를 선언했다고 발표했다. 말레이시아는 출생 증명서를 위조해 선수를 귀화시켰고, 이들이 출전한 아시안컵 예선 네팔(2-0)과 베트남(4-0)전을 모두 이겼다. AFC가 이 2경기를 말레이시아의 0-3 몰수패로 선언하면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리더십을 회복했고 아시안컵 예선 F조 1위를 확정 지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베트남축구협회
말레이시아축구협회(FAM)은 17일(한국시간)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징계윤리위원회가 2027 아시아컵 예선 2경기에 대해 말레이시아 대표팀의 0-3 몰수패를 선언했다고 발표했다. 말레이시아는 출생 증명서를 위조해 선수를 귀화시켰고, 이들이 출전한 아시안컵 예선 네팔(2-0)과 베트남(4-0)전을 모두 이겼다. AFC가 이 2경기를 말레이시아의 0-3 몰수패로 선언하면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리더십을 회복했고 아시안컵 예선 F조 1위를 확정 지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베트남축구협회


더불어 베트남은 말레이시아전 0-4 대패가 3-0 승리로 바뀌면서 2027 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베트남은 대회 예선에서 말레이시아, 라오스, 네팔과 함께 F조에 편성됐다. 조에서 1위를 차지해야 대회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최종 예선 종료까지 단 1경기만 남은 가운데 AFC의 징계 발표 전까지 말레이시아(승점 15)가 F조 1위, 베트남(승점 12)이 2위였지만, 예선 2경기 0-3 몰수패로 처리된 말레이시아는 승점 9점이 돼 2위로 내려갔다. 반면 베트남은 승점 15점이 되면서 1위로 올라갔다.

오는 31일에 열리는 예선 최종전에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가 격돌하지만, 결과와 상관 없이 베트남의 F조 1위가 확정되면서 베트남과 김 감독이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7 AFC 아시안컵 본선에 나가게 됐다.

말레이시아축구협회(FAM)은 17일(한국시간)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징계윤리위원회가 2027 아시아컵 예선 2경기에 대해 말레이시아 대표팀의 0-3 몰수패를 선언했다고 발표했다. 말레이시아는 출생 증명서를 위조해 선수를 귀화시켰고, 이들이 출전한 아시안컵 예선 네팔(2-0)과 베트남(4-0)전을 모두 이겼다. AFC가 이 2경기를 말레이시아의 0-3 몰수패로 선언하면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리더십을 회복했고 아시안컵 예선 F조 1위를 확정 지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베트남축구협회
말레이시아축구협회(FAM)은 17일(한국시간)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징계윤리위원회가 2027 아시아컵 예선 2경기에 대해 말레이시아 대표팀의 0-3 몰수패를 선언했다고 발표했다. 말레이시아는 출생 증명서를 위조해 선수를 귀화시켰고, 이들이 출전한 아시안컵 예선 네팔(2-0)과 베트남(4-0)전을 모두 이겼다. AFC가 이 2경기를 말레이시아의 0-3 몰수패로 선언하면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리더십을 회복했고 아시안컵 예선 F조 1위를 확정 지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베트남축구협회



사진=베트남축구협회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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