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6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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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호칭이 '아저씨'·'아줌마'…"시고모에게 마이크로 맞아" 폭로에 서장훈 분노 (이숙캠)

기사입력 2026.03.06 00:00 / 기사수정 2026.03.06 00:00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눈물 부부'의 사연에 서장훈이 분노했다.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눈물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눈물 부부'의 아내는 결혼 전 시댁 가족과 관광버스를 타고 놀러갔었을 당시, "노래를 불러라"는 시고모의 말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마이크로 머리를 맞았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은 "고모가 그때 좀 취해있어서 그런 것이다. 마이크로 머리를 살짝 톡 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이를 듣고 있던 서장훈은 "내가 똑같은 상황이었으면 난 차를 세웠다"고 분노했고, 아내는 "남편이 시가 쪽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중요하게 생각해왔다. 좋게 말하면 효자, 나쁘게 말하면 마마보이다"라고 토로했다.

또 남편은 아이들에게 일상적으로 짜증을 내는 아내의 잘못된 훈육 방식을 지적했다.

여기에 이들 부부는 서로를 '아저씨', '아줌마'로 부르는 모습으로 의아함을 안겼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남편은 "아내가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화를 낸다"고 밝혔고, 아내는 아이들을 "야", "너"라고 부르며 욕설을 섞어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은 "짜증을 아이들에게 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저 짜증을 지금 누구에게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냐. 남편 들으라고 하는거다"라고 일침했다.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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