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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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거주' 티아라 소연, 美 이란 공습에…"생명의 빛 얻으리라"

기사입력 2026.03.04 15:10 / 기사수정 2026.03.04 15:10

조유민-소연.
조유민-소연.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두바이댁'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인해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3일 소연은 개인 계정에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라는 성경 구절을 공유했다.

이 같은 글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올라온 것으로,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로 해석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손잡고 이란을 공습하면서 중동 정세가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하늘길이 사실상 닫히면서 현지 교민들과 한국인 관광객들도 피해를 입고 있다. 1만 10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줄줄이 취소됐고, 두바이와 카이로에 발이 묶인 한국인 관광객만 수백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연 SNS.
소연 SNS.


현재 두바이에 거주 중인 소연 역시 전쟁이 장기화될 조짐에 걱정이 커진 상황으로 해석된다. 

이 밖에도 소연은 "이길 힘도 같이 주셨다", "바다에 빠지지 않으면 산에 오르지 않으면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자녀로 살지 않으면 양손의 은혜를 경험할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가 내 연단을 뒤쫓고 있다" 등 성경 구절을 연이어 공유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연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2022년 9살 연하인 조유민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에서 활동 중인 조유민을 따라 두바이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조유민의 연봉은 약 2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소연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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