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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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유방암 판정에 "뭘 그렇게 잘못 살아서…" 과거 회상에 '눈물' (나는꼰대다)

기사입력 2026.03.03 18:10

정연주 기자
이성미 유튜브
이성미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성미가 과거 유방암 판정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3일 이성미의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나의꼰대다'에는 "유방암, 끝난 줄 알았는데... '꼬리 긴 암' 재발이 무서운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성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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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서 이성미는 유방암에 대해 언급했다. 

이성미는 과거 유방암에 걸렸던 사실을 회상하며 아찔했던 순간을 언급했다.

"과거에 방송을 하다가 사람들이 웅성웅성 하더라. 나는 그래서 출연료를 올려주려나?하고 기대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후 조직검사를 하면서 "이게 모양은 이상하지만 다 암은 아니다. 일주일 뒤 결과 나오니까 그 떼까지 기다려라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성미는 "그 말을 듣고 이미 나는 암 환자인 것 같았다"라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전화가 와서 "유방암 초기인데 빨리 수술해주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충격이 '띵'하고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후 "'왜 나야?"'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뭘 그렇게 잘못 살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성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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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투병시절 자신을 도와줬던 양희은에 대해 고마움을 전달하기도 했다.

덧붙여 "양희은이 나에게 밥을 그렇게 해다줬다"고 말하면서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사진 = 이성미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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