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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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비♥' 배기성, 2세 준비하다 무리했다…"오른쪽 귀 안 들려" 건강 적신호 (사랑꾼)[종합]

기사입력 2026.03.02 23:49 / 기사수정 2026.03.02 23:49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기성이 2세 준비 중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현재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역대급 찐 사랑꾼 배기성이 아내 이은비와 등장했다.

이날 배기성은 2세 준비 도중 돌발성 난청이 발생했다고 해 우려를 자아냈다.

배기성은 "오른쪽 귀가 안 들린다. 병명은 돌발성 난청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3주 정도 치료받고 있는데, 효과가 아직까지 더뎌서 한 번 더 검사를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검사 후 의사는 "결정적인 결정타는,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배기성이 너무 무리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남성 에너지는 적은데 너무 무리하게 노력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가진 에너지가 1인데 10을 가져다가 썼다. 빚쟁이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힘이 없고 부족한 상황인데 참고 노력한 거다. 한의학에서 귀는 남자의 정력과 바로 연결된다"고 덧붙였다.

배기성 이은비 부부에게 의사는 "임신을 일로 생각할 게 아니다. 충분히 여유와 안정을 갖고 준비하는 게 우선"이라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고 조언했다.



배기성은 "선생님 말씀이 맞는 것 같다. 이번에 임신을 준비하면서, 우리 개인에 대한 준비는 미흡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은비 역시 "오히려 오빠가 귀가 아프니까, 저까지 아프면 안 되니까 운동도 더 열심히 했다. 이것저것 귀에 좋다는 것들을 사기도 했는데, 더 부지런한 모습을 보여줘야 오빠가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노력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임신이 되는 것도 아니고, 사실 시험관을 해도 안 생길 수도 있지 않나. 9년이 훅 지나왔지만 저희는 내적으로 엄청 갈등했다"며 그간의 마음의 짐을 고백했다.

이어 "양가 부모님을 뵈면 손주를 안겨드리고 싶기도 한데, 오빠를 생각하자면 오빠가 항상 짐이 많다. 아이가 생기면 원동력도 되겠지만 얼마나 더 힘들까 싶었다"며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털어놨다.

사진=TV조선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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