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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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도영-존스 테이블세터 실화? 한국, 2일 日 한신전 'ML 초호화' 선발 라인업 공개 [오사카 현장]

기사입력 2026.03.02 11:19 / 기사수정 2026.03.02 11:21



(엑스포츠뉴스 오사카, 김근한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이 한신 타이거스와 대회 공식 평가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은 2일 오후 12시부터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한신과 평가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지난달 중순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시작해 KBO리그 구단들과 실전 경기를 치렀다. 지난달 28일 오사카로 넘어온 대표팀은 지난 1일 한국계 선수 데닝 더닝(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를 포함해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고우석(디트로이트)까지 완전체를 이뤘다. 

대표팀은 2일 한신전 선발 마운드에 '에이스' 곽빈을 올린다. 대표팀 류지현 감독은 "오늘 경기 선발 투수 곽빈 선수가 본 대회 전 마지막 등판이다. 투구 컨디션 점검 필요하다"며 50~60구 사이 투구를 소화할 예정이다. 3이닝이 가능하다면 거기서 끊을 거고, 그 이상은 안 던진다. 경기 상황을 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가장 주목받은 선발 타선은 메이저리거 포함 최정예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대표팀은 2일 한신전에서 김도영(3루수)~존스(좌익수)~이정후(우익수)~위트컴(유격수)~문보경(1루수)~안현민(지명타자)~김혜성(2루수)~박동원(포수)~박해민(중견수)으로 이어지는 타순을 앞세워 한신 선발 투수 우완 사이키 히로토와 맞붙는다. 

김도영이 3루수 리드오프로 선발 출전하면서 존스와 테이블 세터진을 구축한 점이 눈에 들어온다. 이정후, 위트컴, 김혜성까지 메이저리거들이 모두 총출동하는 초호화 라인업이 완성됐다.







사진=오사카, 김한준 기자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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