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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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극복' 초아, 쌍둥이 출산 임박…"새벽에 양수 터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27 18:00 / 기사수정 2026.02.27 18:00

김지영 기자
초아 개인 계정
초아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초아는 27일 개인 SNS에 "이모, 삼촌들 이 영상 업로드해두고 자는데 새벽에 양수가 터졌어요. 하트큐트 건강하게 만나고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슬기로운 고위험 산모실 입원생활'이라는 제목으로, 갑작스러운 자궁 수축과 출혈로 입원해 2주째 병원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이 담겼다.

초아는 "살면서 이렇게 길게 입원한 건 처음이다. 불편한 게 참 많지만, 할 수 있는 건 아가들을 뱃속에 하루라도 더 품는 것뿐이라 그 마음 하나로 버티고 있다"고 밝혔다.

초아 개인 계정
초아 개인 계정


또한 "보호자 면회가 저녁 8시까지라 집게손이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임산부 동지들에게 강력 추천한다"며 입원 생활 꿀팁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따 만나자 아기들아", "조금만 더 힘내세요", "너무 잘하고 계세요" 등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초아는 202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난임 끝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초아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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