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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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상철, 순자 자리배치에 '실망'…"제일 먼 자리, 호감男에 나 없나보다" (촌장TV)

기사입력 2026.02.27 17:52 / 기사수정 2026.02.27 17:52

김지영 기자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SOLO' 30기 상철이 술자리서 순자의 즉흥 자리 배치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30기_상철: 난 바로 옆에 앉고 싶은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SBS Plus, ENA '나는 SOLO'의 미방분으로, 순자가 술자리에서 자리 배치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순자는 "우리 자리 섞을까요?"라고 먼저 제안했고, 출연진들은 "섞어주세요"라며 동의했다. 모두가 일어난 뒤 순자의 지정대로 자리에 앉았고, 순자는 자신의 자리부터 정하며 "내 마음이 들키면 어떡하죠"라고 말해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상철의 자리를 지목했는데, 순자와 가장 멀리 떨어진 자리였다. 상철이 서운한 기색을 보이자 순자는 "장난이에요, 장난"이라며 당황했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자리 배치 후 상철은 순자에게 "이거 사심이 있다, 없다"고 물었고, 순자는 "5~10% 정도 빼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상철은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상철은 순자에게 산책 데이트를 제안했다. 순자는 "아주 직설적으로 말하면 2.5에서 3명 정도 되는 사람 중에 상철님이 있었다"고 밝혀 상철을 놀라게 했다. 그러자 상철은 "그런데 왜 자리 배치할 때 저를 제일 멀리 앉게 했냐"며 "원래 순자님과 얘기하려 했는데, 2~3명 안에 내가 없나 보다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이에 순자는 "상철님 주변으로 오시는 분들이 있어서 확고해지는 느낌이 들어 눈치를 봤다"고 해명했다. 상철은 "오히려 제가 눈치를 봤다. 눈치 보지 말지"라며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순자는 인터뷰에서도 상철에 대한 호감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철에게 "세심하지만 단호함도 있어야 한다"고 말했고, 상철은 "저는 고집이 있다"고 어필했다. 이에 순자는 "장을 볼 때 그걸 느꼈다"고 답했다.

이어 상철이 "고집 있는 사람 어떠냐"고 묻자, 순자는 "고집은 정도껏 있어야 한다. 그래도 수용은 하는 편"이라며 웃어 보였다.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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