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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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 빠진 현주엽 "술 많이 먹으면 다리 자르라더라...통풍도 유행" (푸드코트)

기사입력 2026.02.27 11:34 / 기사수정 2026.02.27 11:34

정연주 기자
유튜브 '현주엽의 푸드코트'
유튜브 '현주엽의 푸드코트'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정용검이 현주엽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25일 현주엽의 유튜브 채널 '현주엽의 푸드코트'에 '최강 콤비 정용검 캐스터와 쉬지 않는 토크와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용검은 '22분' 지각한 현주엽에 발끈하며 "게스트보다 늦어요? 뭐 만만한 사람 나왔으니까..."라며 불평했다. 그러면서 "위원님이 요즘 살이 너무 빠지셔서 그래도 싸움 해 볼만 할 거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유튜브 '현주엽의 푸드코트'
유튜브 '현주엽의 푸드코트'


영상에서 두 사람은 술을 마시며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용검은 "요즘 통풍때문에 고기를 잘 안먹었는데 너무 맛있다"며 고기를 극찬했고, 이에 현주엽은 "통풍도 다 유행이다. 통풍은 나도 있어"라고 말했다. 정용검은 이에 폭소하며 "통풍이 무슨 유행이에요?"라고 물었고 "위원님은 아직 나보다 통풍이 심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현주엽은 "나도 통풍이 얼마짼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현주엽은 "나에게 술 많이 먹으면 다리 자르라더라"라며 "당신 그러다가 죽는다고 고지혈증을 진단받기도 했다"라며 투병 사실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유튜브 '현주엽의 푸트코트'
유튜브 '현주엽의 푸트코트'


이날 정용검은 현주엽에게 "위원님은 키 빼면 잘생긴쪽"이라고 말했고 현주엽은 이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정용검은 현주엽에게 "키빼고 얼굴로만 하면 애매하긴 하다..."라고 덧붙였고 이에 현주엽은 "너 진짜 조심해"라며 경고했다. 

"인지도, 키, 인기 이런 거 빼고 얼굴로만 보면 내가 위다"라는 정용검의 말에 현주엽은 "너 근거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거냐, 키 159cm에 소대가리면서..."라고 욱하며 두 사람은 완벽한 입담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현주엽은 "너 DB 치어리더보다 작았잖아"라고 말했고 정용검은 "내가 치어리더보다는 더 컸다"라며 억울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주엽은 과거 갑질 논란 이후 마음고생으로 40kg 이상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현주엽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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