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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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유키스 동호, '이혼 8년만' 前아내 고소한다…"외도 NO, 학대·양육비 허위사실"

기사입력 2026.02.26 16:55 / 기사수정 2026.02.26 16:55

유키스 동호.
유키스 동호.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 아내 A씨와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재차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26일 동호는 개인 계정에 "오해의 소지가 없기 위해 이야기하자면 외도 한 적 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입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입니다"라며 장문을 남겼다. 

이어 그는 전부인을 향해 "(계정) 비공개로 돌리고 숨을 거면 무슨 깡으로 저질렀니? 여태까지는 나도 좋은 마음으로 참고 살았다만은 이제 더 이상 못참겠다"라며 "오죽하면 네가 한평생 종처럼 부려도 아무 말씀 안 하시는 너네 엄마조차 널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켰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도 참고 있었던 거 많으니까 어디 한 번 해보자고. 일단 너 정신감정서부터 까고 이야기해. 사람들이 너 얼마나 정신병자인지는 알고 상황을 봐야 오해가 없지 않겠니"라며 "뭔 잘못을 해서 도피 중인지 모르겠지만 몇 억 몇 천 전남친한테 받은 거, 현금으로 집에 숨겨놓은 거 다 세무조사부터 받고. 네가 살고 있는 집 자격조건심사도 다시 받아"라고 경고했다.

앞서 동호의 전 아내 A씨는 개인 SNS를 통해 동호의 외도가 이혼의 결정적 사유였다고 주장하면서, 동시에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으며, 다른 여성에게 명품 선물을 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며 폭로전에 나섰다.

한편, 동호는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유키스를 탈퇴했다. 이후 2015년 21세의 나이에 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으나,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이하 동호 SNS 글 전문. 

이게 뭐라고 기사까지 내주시고…
오해의 소지가 없기위해 이야기하자면
외도 한적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입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입니다

비공개로 돌리고 숨을거면 무슨깡으로 저질렀니?
여태까지는 나도 좋은마음으로 참고 살았다만은
이제 더이상 못참겠다

오죽하면 니가 한평생 종처럼 부려도 아무말씀안하시는
너네 엄마 조차 널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켰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

어제도 그러시더라 일본에 가져간 정신병약이 다 떨어져서
애가 제정신이 아니니까 이해하라고

나도 참고있었던거 많으니까
어디한번해보자고

일단 너 정신감정서 부터 까고 이야기해
사람들이 너 얼마나 정신병자인지는 알고 상황을 봐야 오해가 없지않겠니

그리고 뭔 잘못을해서 도피중인지 모르겠지만
몇억몇천 니 전남친한테 받은거
현금으로 집에 숨겨놓은거 다 세무조사부터 받고

니가 살고있는집 자격조건심사도 다시 받아

난 충분히 너한테 경고했고 선을 넘은건 너야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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