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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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연극 복귀' 후 화보까지 "즐거운 작업"

기사입력 2026.02.24 08:42

연극 '비밀통로' 팀
연극 '비밀통로' 팀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탈세 의혹을 해명한 배우 김선호가 연극 '비밀통로' 팀과의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연극 '비밀통로'의 주역 양경원, 김선호, 이시형, 강승호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가 24일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연극 '비밀통로'가 지닌 특유의 위트와 따뜻한 성찰의 메시지를 톤다운된 컬러감의 세련된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무드로 풀어냈다. 공개된 화보 속 네 배우는 극 중 인물들이 지닌 개성을 스타일리시하게 변주하며, 마치 무대 위 ‘기억의 공간’이 패션 스튜디오의 프레임 안으로 옮겨온 듯한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연극 '비밀통로' 팀
연극 '비밀통로' 팀

연극 '비밀통로' 팀
연극 '비밀통로' 팀


무대 밖 모던한 룩을 완벽히 소화한 배우들은 절제된 포즈와 깊은 눈빛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양경원은 노련한 카리스마를, 김선호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시형은 날카로운 선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강승호는 우아하고 감각적인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극 '비밀통로'는 일본 거장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원작을 민새롬 연출이 재해석하고 제작사 콘텐츠합이 선보이는 작품으로, 기억을 잃은 두 남자가 낯선 공간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위트 넘치는 대사와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배우들은 작품 속 끈끈한 인연을 증명하듯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며, 공연의 감동을 프레임 안으로 고스란히 옮겨왔다.

배우들은 "무대 위에서의 깊은 호흡을 화보라는 특별한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 즐거운 작업이었다"며 "연극 '비밀통로'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성찰의 시간들이 이번 화보를 통해서도 관객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화보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 등 6인 배우가 출연하는 연극 '비밀통로'는 현재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중극장)에서 성황리에 공연 중이며, NOL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사진=마리끌레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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