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6 00:28
연예

풍자, '27kg' 감량 후 달라진 옷태 자랑…"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풍자테레비)

기사입력 2026.02.15 20:10 / 기사수정 2026.02.15 20:16

김지영 기자
유튜브 '풍자테레비'
유튜브 '풍자테레비'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27kg 감량 후 달라진 옷태를 자랑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까치도 잡아먹을 것 같은 여자들의 설날 먹방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풍자는 "저희 집은 제사를 안 지내는데, 이번 설에는 설 분위기를 내보면 어떨까 싶어서 설 음식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하며 전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음식 준비에 앞서 풍자는 "설 분위기를 내려면 아무래도 한복을 입어야 하지 않을까"라며 "전에 촬영하고 남았던 한복이 집에 있어서 입어보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풍자테레비'
유튜브 '풍자테레비'


이후 한복을 착용한 풍자는 "이게 맞아요?"라며 "작년이나 재작년에 입었던 옷인데, 옷이 커지긴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글 문구가 적힌 저고리와 치마를 입고 등장한 그는 "너무 세다. 설날에 누가 이런 옷을 입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풍자는 또한 "살이 진짜 많이 빠지긴 빠졌다. 도대체 이런 이불 같은 옷을 어떻게 입고 다녔던 거냐"며 스스로도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저고리에 적힌 글자가 원랜 가운데 와야 하는데, 옷이 너무 커져서 옆으로 돌아갔다"며 "오늘 옷이 벗겨질 수도 있는데, 안에 옷을 입어놨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풍자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풍자는 위고비, 삭센다 등 비만 치료제의 도움을 받았지만,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풍자테레비'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