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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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촬영 중 "심정지 올 뻔했어" 비명까지…지석진 '즉각 반응' (조동아리)

기사입력 2026.02.15 16:35 / 기사수정 2026.02.15 16:39

김수용.
김수용.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살벌한(?) 농담을 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김용만이 하루 2시간 넘게 대화한다는 비밀 친구의 정체ㅣ20년만에 찾아낸 전설 속 괴물 '독혹리'의 실체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수용, 김용만, 지석진이 유튜브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때 구석에 있던 김수용이 "으악" 소리를 내며 비명을 질렀다.

'조동아리' 채널 캡처.
'조동아리' 채널 캡처.


알고 보니 마이크를 착용하던 중 니트 정전기 때문에 따가웠던 것. 이에 김수용은 "심장이 멎을 뻔했다"고 농담했다.

지석진은 "왜?"라면서 김수용을 걱정했다. 이내 정전기 때문이라는 말에 지석진은 "니트 입는 날은 긴장된다"고 공감하며 스태프에게 마이크를 직접 착용하겠다고 얘기했다.  

김수용은 "심정지 올 뻔했다. 쓰러질 뻔했네"라고 전했고, '님아 그런 말은 하지 마오'라는 자막이 덧붙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쓰러져 20분 간 심정지 상태였다. 당시 개그우먼 김숙, 배우 임형준 등 동료들의 심폐소생술과 빠른 신고 등 초동 조치 덕에 골든타임을 확보했으며, 구급차 이송 중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다.

이후 tvN '유퀴즈'에 출연한 김수용은 "응급조치가 20분 넘게 이어졌지만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영안실로 이송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급박했던 당시 상황을 밝힌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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