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유랄라'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그룹 브브걸 출신 유정이 유튜브 복귀를 알렸다.
11일 유튜브 채널 '유랄라'에는 '모처럼, 야망 설명 및 발표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유정은 최근 근황으로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유정은 "활동할 때보다 8kg가 쪘다"며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싶어서 살을 뺐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를 제외하면 최근 영상 업로드가 8개월 전"이라고 말하자, 유정은 "그렇게 오래됐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이게 문제다. 유튜브도 이렇게 나태하면 안 된다"며 "그냥 막 시작하는 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하고 싶고 안 하고 싶은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유랄라'
고정 스케줄이 있는 상황에서 유튜브 운영이 가능하겠느냐는 질문에는 "해야죠. 선생님들 한 번만 도와달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항상 바쁘다가 쉬는 기간이 오락가락하다 보니 뭘 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았고, 거의 집에만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 유정은 "뉴스를 보다가 스스로 너무 나대는 것 같을 때 혼자 예배를 드린다"며 "목사님 말씀이나 찬송가를 틀어놓기도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홍콩 방문에 대한 기대도 밝혔다. 유정은 "초등학교 6학년 11월에 홍콩에 가서 고등학교 3학년 여름에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채널이 잘 되면 홍콩에도 다시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유정은 2016년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으며, 2023년 팀명이 '브브걸'로 변경된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가다 2024년 팀을 탈퇴했다.
사진= 유튜브 '유랄라'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