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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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연하남에게 5000만원 뜯겨 "돈 줘야 내게 기대주더라" (전원주인공)

기사입력 2026.02.11 07:16 / 기사수정 2026.02.11 07:16

유튜브 '전원주인공'
유튜브 '전원주인공'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전원주와 탈북민 한송이가 남자에게 돈을 뜯겼던 일화를 풀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북한 기쁨조의 기본 조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탈북 13년 차 한송이를 만났다.

영상에서 한송이는 "선생님, 남자한테 돈 뜯겼다던데"라며 과거 일을 언급했다.

전원주는 "그때는 다 주고 싶더라. 팔에 기대고 있으면 소원 다 들어준다"라며 사랑하기 때문에 필요하다는 말에 다 주게 됐다며 "(돈)을 쓴데야 기대 준다"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유튜브 '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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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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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는 "저도 한국에 와서 첫 연애에 1700만 원 당했다"라며 "저한테 돈을 빌려 갔었는데 헤어지면 돈 안 주겠다더라. '이 돈 가지고 나 놔줘라' 해서 헤어지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사람을 죽여도 사형이 아니라더라. 목숨 걸고 대한민국에 왔는데 죽을 순 없었다. 그냥 1700만 원 주고 '너 꺼져라' 해서 헤어졌다. 이 덕분에 제가 살아있는 게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전원주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서 "등산객 중에 하나를 사귀었다. 근데 잘생겼더라. 나한테 '누님, 누님' 하고 붙들고 올라가고 이랬다. 생전 처음으로 돈을 꿔줬다. 너무 잘생겨가지고 인물 보다가"라며 5000만 원을 빌려준 후 돌려받지 못했다고 밝혀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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