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당분간 공효진'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공효진이 중고거래를 해봤다고 밝혔다.
10일 공효진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이 만났 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던은 중고거래 플랫폼을 활발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바. 이에 공효진에게 중고거래를 하느냐는 질문을 건넸다.
공효진은 "물건에 대한 애착이 너무 심한 것 같다. 나는. 강아지 인형이면 '아 내가 5년 전에 사준 건데' 이런 거 있지 않나. 다 스토리가 있어서 정리를 잘 못했다"며 "그러다 이고지고 사는 게 너무 답답해서 재작년인가 작년에 싹 정리했다"고 밝혔다.
중고 플랫폼으로 물건을 구매해본 적도 있을까. 이에 공효진은"얼마 전에 입는 패딩 같은 거 샀다. 진짜 좋다. 입는 침낭. 패딩인데 완전 올인원 침낭으로. 사이즈 막 골라가지고. 그건 많이 입다가 파는 것도 아니고 사이즈 미스이거나 '우리집이 이정도로 춥진 않네요' 이런 식이다. '입어만 봤어요' 이런 것도 있고. 그런 걸 나도 산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던은 "중고로 엄청 많이 사고 엄청 많이 팔기도 한다"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사진 = 공효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