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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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고양이' 故정다빈,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오늘(10일) 19주기

기사입력 2026.02.10 05:10

고(故) 정다빈 / MBC
고(故) 정다빈 / MBC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고(故) 정다빈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故 정다빈은 2007년 2월 10일, 서울 강남의 한 빌라에서 생을 마감했다. 향년 27세. 

고인은 '옥탑방 고양이'와 시트콤 '뉴논스톱' 등을 통해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던 배우였기에, 그의 비보는 당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충격을 안겼다.

2000년 영화 '단적비연수'로 데뷔한 정다빈은 이후 '뉴 논스톱', '논스톱3', '옥탑방 고양이', '형수님은 열아홉'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故 정다빈은 생전 소속사와의 갈등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지난 2011년에는 모친의 뜻에 따라 1975년생 남성과 영혼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전해지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후 2018년 방송된 MBC 스페셜 '청춘다큐 다시, 스물-뉴 논스톱 편 2부' 특집에서는 '뉴논스톱' 멤버들이 故 정다빈을 추억하며 다시금 먹먹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조인성은 "(비보를 접한 뒤) 빈소에 가기가 쉽지 않더라. 너무 마음이 아팠다. 내가 갈 자격이 있나 싶었다. 너무 몰랐으니까"라며 "그래도 가는 길에 인사는 드려야지 라는 생각에 갔던 기억이 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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