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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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최연수, '띠동갑'에 소신 발언…"부정적 시선? 연상 쪽이 감당해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09 10:45 / 기사수정 2026.02.09 10:45

최연수 SNS.
최연수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띠동갑 커플'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8일 최연수는 SNS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최연수는 '저도 띠동갑 커플인데 엄마가 창피하다고 한다. 이게 죄송해야 할 일이냐'라는 한 팔로워의 질문에 "나이차이 많이 나는 분들이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사실 그럴 수 있다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야... 뭐 좋은 점을 찾아서 이 사람을 만났지만 부모님이 보시기엔 생판 모르는 12살 차이 나는 사람이 내새끼를...! 이라고 생각이 드실 것 같다"라며 "질문자분이 상대방한테 미안하기야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연상 쪽이 감안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 간다. 나이차이 나는 만큼 좋은 분이기를"이라고 말했다.

앞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최연수는 12살 연상과의 결혼에 대해 "아무래도 가족들이 많이 반대했다. 남자친구의 좋은 점을 계속 보여주고, 남자친구도 노력을 많이 해서 허락을 받았다"며 "(아빠가) '보니까 착하고, 성격도 괜찮네'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의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세 성별은 아들이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최연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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