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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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패패! 5전5패 '졌잘싸'도 안 된다…컬링 믹스더블, '1승 제물' 꼽히던 체코에도 완패→조기탈락 가시화 [2026 밀라노]

기사입력 2026.02.08 01:19 / 기사수정 2026.02.08 01:19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으로 이뤄진 한국 컬링 믹스더블 팀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 5차전에서 체코에 4-9로 완패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초반 5경기를 모두 졌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개막 이틀 전인 지난 5일 열린 스웨덴과의 첫 경기에서 3-10으로 크게 패했다. 이어 다음 날 열린 이탈리아전, 스위스전에서 각각 4-8, 5-8로 패했다. 영국과의 4차전에선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2-8로 무너졌다. 체코에도 지면서 한국은 조기탈락이 가시화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으로 이뤄진 한국 컬링 믹스더블 팀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 5차전에서 체코에 4-9로 완패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초반 5경기를 모두 졌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개막 이틀 전인 지난 5일 열린 스웨덴과의 첫 경기에서 3-10으로 크게 패했다. 이어 다음 날 열린 이탈리아전, 스위스전에서 각각 4-8, 5-8로 패했다. 영국과의 4차전에선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2-8로 무너졌다. 체코에도 지면서 한국은 조기탈락이 가시화되고 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1승 제물'로 꼽히던 팀에게도 참패했다.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자력 진출을 일궈낸 한국 컬링 믹스더블(혼성) 팀이 5연패 늪에 빠졌다. 남은 대진을 고려하면 이번 대회 예선 9전 전패를 피하기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으로 이뤄진 한국 컬링 믹스더블 팀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운드 로빈(예선) 다섯 번째 경기에서도 체코의 율리에 젤린그로바-비트 하비초프스키 조에 4-9로 완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초반 5경기를 모두 졌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개막 이틀 전인 지난 5일 열린 스웨덴과의 첫 경기에서 3-10으로 크게 패했다.

이어 다음 날 열린 이탈리아전, 스위스전에서 각각 4-8, 5-8로 패했다. 영국과의 4차전에선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2-8로 무너졌다.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으로 이뤄진 한국 컬링 믹스더블 팀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 5차전에서 체코에 4-9로 완패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초반 5경기를 모두 졌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개막 이틀 전인 지난 5일 열린 스웨덴과의 첫 경기에서 3-10으로 크게 패했다. 이어 다음 날 열린 이탈리아전, 스위스전에서 각각 4-8, 5-8로 패했다. 영국과의 4차전에선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2-8로 무너졌다. 체코에도 지면서 한국은 조기탈락이 가시화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으로 이뤄진 한국 컬링 믹스더블 팀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 5차전에서 체코에 4-9로 완패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초반 5경기를 모두 졌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개막 이틀 전인 지난 5일 열린 스웨덴과의 첫 경기에서 3-10으로 크게 패했다. 이어 다음 날 열린 이탈리아전, 스위스전에서 각각 4-8, 5-8로 패했다. 영국과의 4차전에선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2-8로 무너졌다. 체코에도 지면서 한국은 조기탈락이 가시화되고 있다. 연합뉴스


체코는 한국과 붙기 전 4전 전패를 기록하던 팀이었다. 김선영-정영석 조 입장에선 체코전에서 첫 승을 노릴 만했다.

한국과 체코는 지난해 12월 말 캐나다 켈로나에서 열린 올림픽 퀄리파잉 이벤트(예선)에서 단 두 장 주어진 마지막 올림픽 본선 티켓을 함께 거머쥐었기 때문에 그나마 실력이 비슷할 것으로 여겨졌다.

실제 붙어보니 올림픽 퀄리파잉 이벤트에서 3-9로 크게 졌던 경기가 두 달 만에 재현됐다. 김선영-정영석 조가 역부족이었다.

승리 없이 5전 전패를 기록한 한국은 단독 최하위가 됐다.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으로 이뤄진 한국 컬링 믹스더블 팀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 5차전에서 체코에 4-9로 완패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초반 5경기를 모두 졌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개막 이틀 전인 지난 5일 열린 스웨덴과의 첫 경기에서 3-10으로 크게 패했다. 이어 다음 날 열린 이탈리아전, 스위스전에서 각각 4-8, 5-8로 패했다. 영국과의 4차전에선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2-8로 무너졌다. 체코에도 지면서 한국은 조기탈락이 가시화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으로 이뤄진 한국 컬링 믹스더블 팀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 5차전에서 체코에 4-9로 완패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초반 5경기를 모두 졌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개막 이틀 전인 지난 5일 열린 스웨덴과의 첫 경기에서 3-10으로 크게 패했다. 이어 다음 날 열린 이탈리아전, 스위스전에서 각각 4-8, 5-8로 패했다. 영국과의 4차전에선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2-8로 무너졌다. 체코에도 지면서 한국은 조기탈락이 가시화되고 있다. 연합뉴스


영국이 7전 전승을 달리는 가운데, 미국 4승1패로 그 뒤를 잇고 있으며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나란히 3승2패를 찍었다. 스웨덴(4승3패), 스위스, 노르웨이(이상 2승3패), 체코, 에스토니아(이상 1승4패), 한국 순이다.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예선에서 한 번씩 붙은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체코에 패하면서 한국은 예선탈락 악몽을 점점 눈 앞에 두게 됐다. 남은 4경기를 이겨도 4위 안에 들기가 쉽지 않다. 남은 경기 중 미국, 캐나다 등 컬링 강호들과의 승부로 남아 있다.

이젠 9전 전패 면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가 됐다.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으로 이뤄진 한국 컬링 믹스더블 팀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 5차전에서 체코에 4-9로 완패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초반 5경기를 모두 졌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개막 이틀 전인 지난 5일 열린 스웨덴과의 첫 경기에서 3-10으로 크게 패했다. 이어 다음 날 열린 이탈리아전, 스위스전에서 각각 4-8, 5-8로 패했다. 영국과의 4차전에선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2-8로 무너졌다. 체코에도 지면서 한국은 조기탈락이 가시화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으로 이뤄진 한국 컬링 믹스더블 팀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 5차전에서 체코에 4-9로 완패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초반 5경기를 모두 졌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개막 이틀 전인 지난 5일 열린 스웨덴과의 첫 경기에서 3-10으로 크게 패했다. 이어 다음 날 열린 이탈리아전, 스위스전에서 각각 4-8, 5-8로 패했다. 영국과의 4차전에선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2-8로 무너졌다. 체코에도 지면서 한국은 조기탈락이 가시화되고 있다. 연합뉴스


영국에 참패한 뒤 눈물을 흘렸던 김선영-정영석 조는 초반 순항했다.

1엔드에서 두 점을 내준 한국은 후공 잡은 2엔드에서 한 점을 만회했고, 3엔드에선 상대가 후공임에도 한 점을 '스틸'하며 2-2를 만들었다.

체코도 곧장 두 점을 더 내면서 4-2로 앞서갔으나 후반부인 5~8엔드에서 한국이 충분히 뒤집기를 이룰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5엔드에서 승부가 체코 쪽으로 기울어졌다. 정영석이 마지막 샷을 실수하면서 상대에 2실점을 내줬기 때문이다. 4점 차가 되면서 한국은 어려운 지경에 몰렸다.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으로 이뤄진 한국 컬링 믹스더블 팀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 5차전에서 체코에 4-9로 완패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초반 5경기를 모두 졌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개막 이틀 전인 지난 5일 열린 스웨덴과의 첫 경기에서 3-10으로 크게 패했다. 이어 다음 날 열린 이탈리아전, 스위스전에서 각각 4-8, 5-8로 패했다. 영국과의 4차전에선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2-8로 무너졌다. 체코에도 지면서 한국은 조기탈락이 가시화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으로 이뤄진 한국 컬링 믹스더블 팀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 5차전에서 체코에 4-9로 완패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초반 5경기를 모두 졌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개막 이틀 전인 지난 5일 열린 스웨덴과의 첫 경기에서 3-10으로 크게 패했다. 이어 다음 날 열린 이탈리아전, 스위스전에서 각각 4-8, 5-8로 패했다. 영국과의 4차전에선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2-8로 무너졌다. 체코에도 지면서 한국은 조기탈락이 가시화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선영-정엉석 조는 마지막 반전을 6엔드에서 파워플레이(후공을 가진 팀이 사전에 배치된 스톤의 위치를 변경해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권한·경기당 1회 사용 가능)를 신청해 두 점을 만회했으나 7엔드에서 후공인 체코에 대거 3실점하면서 결국 고개를 숙였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이번 컬링 믹스더블에 출전한 팀이다. 퀄리파잉 이벤트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7-4로 크게 이기는 등 6승1패를 기록하고 토너먼트에 오른 한국은 플레이오프에서 중국을 7-3, 호주를 10-5로 대파하며 기세를 올리고 이번 올림픽에 막차 탑승했다.

국내 컬링인들은 "저 정도 실력은 아닌데 아쉽다. 승부처에서 실수가 너무 많다"는 반응을 김선영-정영석 조에 내놓고 있으나 올림픽에서 현격한 실력 차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으로 이뤄진 한국 컬링 믹스더블 팀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 5차전에서 체코에 4-9로 완패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초반 5경기를 모두 졌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개막 이틀 전인 지난 5일 열린 스웨덴과의 첫 경기에서 3-10으로 크게 패했다. 이어 다음 날 열린 이탈리아전, 스위스전에서 각각 4-8, 5-8로 패했다. 영국과의 4차전에선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2-8로 무너졌다. 체코에도 지면서 한국은 조기탈락이 가시화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으로 이뤄진 한국 컬링 믹스더블 팀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 5차전에서 체코에 4-9로 완패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초반 5경기를 모두 졌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개막 이틀 전인 지난 5일 열린 스웨덴과의 첫 경기에서 3-10으로 크게 패했다. 이어 다음 날 열린 이탈리아전, 스위스전에서 각각 4-8, 5-8로 패했다. 영국과의 4차전에선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2-8로 무너졌다. 체코에도 지면서 한국은 조기탈락이 가시화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선영-정영석 조는 숨돌릴 틈 없이 8일 오전 3시5분에 미국과 6차전을 벌인다.

이어 8일 오후 6시5분에 또 다른 1승 제물로 꼽히는 에스토니아와 7차전을 펼친다. 9일 오전 3시5분에 캐나다전, 같은 날 오후 6시5분 노르웨이전을 끝으로 예선을 모두 마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믹스더블 외에 여자부에 출전 자격을 얻어 출전한다. 여자 대표팀은 2024 세계선수권 동메달, 2025 세계선수권 4위를 차지하는 등 전력이 좋은 편이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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