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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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엄친아' 이상윤, 한강뷰 집 공개…"건축가 父 직접 인테리어" (전참시)[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08 06:20

이승민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이상윤이 아버지가 직접 해준 인테리어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서울대 출신 배우 이상윤의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한강 뷰를 자랑하는 넓은 거실과 깔끔한 공간 구성 속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 것은 다름 아닌 이상윤의 ‘집안 소품’과 세심하게 꾸며진 서재였다.

이날 MC들은 이불보를 보고 "어르신 같은 느낌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이상윤은 "어머니가 치앙마이 여행을 다녀오신 뒤 원치 않게 집에 와서 직접 설치하고 가셨다"며 웃픈 비화를 털어놨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또한 서재에서는 여전히 수학의 정석과 대학 전공 서적, 인문·사회 도서, 세계 명작 등 다양한 책들이 빼곡히 꽂혀 있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상윤은 "책을 버리지 못한다. 추억이 있어서 남겨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촬영 대본과 서울대 총동창신문 등도 눈에 띄었다.

집 인테리어에 대해 질문을 받은 이상윤은 "아버지가 건축 일을 하신다. 부탁드려서 인테리어를 해주셨다"고 밝혀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그는 곧바로 "아버지가 워낙 훌륭한 건축가라고 생각하지만, 연세가 있으시니 제 미감과는 조금 차이가 난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 방식으로 해보고 싶다"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특히 조명 디테일에 대해선 "간접 조명을 많이 하고 싶었는데 아버지께서 '효율적이지 않고 천장을 뚫어야 한다'고 하셔서 전형적인 방식으로 설치했다.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고 털어놨다. 

또한, "전형적 인테리어가 불만"이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에는 이상윤의 천재 수학자의 인생을 다룬 연극 '튜링 머신'으로 무대에 서는 도전기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튜링 머신'은 단 두 배우가 극 전체를 이끌어야 하는 방대한 대사량은 물론, 전공 지식을 총동원해야 하는 고난도의 연기가 요구됐다. 


사진= M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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