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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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어 게임즈, 신작 '미송자의 노래: 도트 방치형 RPG' 정식 출시

기사입력 2026.02.06 17: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미송자의 노래'가 정식 출시됐다.

6일 라이트코어 게임즈(Lightcore Games Limited)는 모바일 RPG '미송자의 노래: 도트 방치형 RPG'(이하 미송자의 노래)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송자의 노래'는 신이 침묵한 세계에서 인간이 운명을 개척한다는 서사를 다룬다. 이용자는 발키리가 되어 '이름 없는 영웅'들과 여정을 떠난다.

게임은 스토리 전개 시 일러스트를, 전투 장면에서는 픽셀 액션을 활용하는 시각 구조를 택했다. 또한, '테마 환장' 스킨 시스템을 통해 고해상도 일러스트와 픽셀 버전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 게임은 모든 영웅이 레벨과 장비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채택했다. 이에 새로운 영웅을 획득하면 즉시 실전에 투입할 수 있다.

성장 단계에 따른 콘텐츠도 마련됐다. 스테이지 50 도달 시 '보스 자동 도전', 70 구간에서는 광산·슬라임 포획 시스템, 100 돌파 시 '소환수 시스템'이 개방된다.

오디오 부문에는 '다크 소울', '스타 오션' 등의 음악을 작업한 거장 사쿠라바 모토이가 작곡가로 참여했다. 또한 김영선, 여민정, 최한 등 국내 최정상 성우진이 풀 보이스 더빙을 맡았다.

국내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공개했다. 접속 이용자 전원에게 SSR 등급 빛 속성 영웅 '티르'와 한국 서버 한정 코스튬 '동국검무'를 선물한다. 티르는 공수를 겸비한 전사형 캐릭터로, 초반 구간부터 후반 콘텐츠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전 영웅 GET'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매일 접속만으로 출시 버전에 포함된 모든 영웅을 순차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라이트코어 게임즈 관계자는 "'미송자의 노래’는 단순한 방치형 게임을 넘어, 음악과 서사, 그리고 수집의 재미가 어우러진 웰메이드 RPG를 목표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게임 이용자분들이 첫날부터 부담 없이 게임의 모든 매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송자의 노래’는 사전 예약자 100만 명을 기록한 게임으로, 레트로 도트 그래픽에 방치형 시스템을 결합한 작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이트코어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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