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박수지-미나, 미나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 시누이 박수지 씨와 함께하는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5일 미나는 개인 채널에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천하장사 시누이!! 그녀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기둥을 붙잡고 있는 시누이 박수지 씨의 팔에 매달린 채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이다. 미나는 이 상황을 즐기며 밝게 읏고 있지만 수지 씨의 약간은 힘든 표정이 웃픔을 유발한다.

미나-류필립 부부, 박수지 씨
미나에 이어 남편이자 수지 씨의 동생인 류필립도 누나의 팔에 매달린 개구쟁이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에 수지 씨는 "아하하하하하... 너무 가벼웠던 부부..."라는 현실 댓글을 남겨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7살 연상연하 부부로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150kg이었던 박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도와 무려 70kg 이상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해 부부와 박수지 씨 사이의 교류가 끊기면서 불화설이 제기됐고, 이를 해결한 뒤 세 사람은 다시 전처럼 함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사진 = 미나, 박수지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