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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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은퇴 후 '130만' 유튜버 된 솔직 심경…"집에서 쉬는 게 적성 맞아" (식빵언니)

기사입력 2026.02.06 07:50

김지영 기자
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김연경 선수가 개인 유튜브 운영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5일 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채널에는 '웃자고 하는 게임에 죽자고 달려드는 승부욕 동생들아, 살살하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구 선수 표승주, 문명화와 함께 강원도 여행을 즐기는 김연경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식사를 하며 최근 근황을 주고받았다. 김연경은 "명화는 앞으로 배구를 2~3년 더 한다고 했으니까 더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문명화는 "행복 배구를 하고 있다"며 "프로에 있을 때보다 마음이 더 편하다. 경기도 더 많이 뛰고 개인 생활 시간도 많다"고 말했다.

이후 표승주는 "가끔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 하냐"고 물었고, 문명화는 "저도 오래 있었다고 생각한다. 다시 가면 또 워밍업 존에만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이후 표승주가 김연경의 근황을 묻자 김연경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문명화는 "그러니까요. 유튜브 콘텐츠가 일주일마다 올라오더라"고 말했다.

김연경은 "이제 유튜버가 됐다"며 "은퇴하고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적성에 맞느냐는 질문에는 "솔직히 집에서 쉬는 게 적성에 맞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표승주가 "맞다. 감독님이 집에 있는 게 제일 좋다고 했잖아"라고 하자, 김연경은 "사람들이 날 가만히 놔두질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연경은 지난 2025년 공식 은퇴했으며, 은퇴 이후 유튜브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약 131만 명이다.

사진=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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