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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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 기분 좋은 개막전 승리…풀 센스도 1승 신고 (VCT 퍼시픽 킥오프) [종합]

기사입력 2026.01.22 23: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VCT 퍼시픽 킥오프'가 문을 열었다.

22일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킥오프’ 개막전을 진행했다.

이 대회는 오는 3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산티아고' 진출권 3장을 놓고 펼치는 올해 '퍼시픽' 리그의 첫 공식 무대다. 

대회의 포문을 여는 개막전은 농심 레드포스(NS)와 팀 시크릿(TS)의 맞대결이었다.

첫 번째 맵 헤이븐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농심 레드포스가 좋았다. 6라운드 기준 5대1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이들은 그 기세를 그대로 유지하며 전반전을 9대3으로 마쳤다.

전반에 점수를 크게 번 농심 레드포스. 이들은 후반전 진입하자마자 매치포인트를 따냈고, 상대에게 여지를 주지 않으며 13대5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

잠시 정비 후 두 번째 맵 스플릿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팀 시크릿이 좋았다. 7라운드 기준 5대2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하지만 농심 레드포스는 점수 격차가 유지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고, 5대7로 점수를 좁히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전반전에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농심 레드포스. 이들은 후반전 들어 곧바로 7대7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에도 연이어 점수를 따내며 먼저 10점 고지에 올랐다.

흐름을 탄 농심 레드포스. 이들은 그대로 매치포인트까지 따냈고, 13대8로 두 번째 맵 경기를 마무리하며 맵 스코어 2대0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어진 경기는 풀 센스(FS)와 제타 디비전(ZETA)의 대결. 첫 번째 맵 코로드에 입장한 2팀 중 초반 흐름은 풀 센스가 좋았다. 8라운드 기준 5대3으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이들은 이 흐름을 그대로 유지하며 전반전을 8대4로 마무리했다.

전반에 상대보다 배로 점수를 가져간 풀 센스. 이들은 후반전 들어서도 연속으로 득점에 성공해 10점 고지에 빠르게 올랐고, 이후에도 상대에게 점수를 주지 않으며 13대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잠시 정비 이후 두 번째 맵 스플릿에 입장한 2팀. 이번에도 풀 센스의 초반 흐름이 좋았다. 8라운드 기준 7대1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가며 빠르게 전반전 리드를 확정 지은 것.

전반을 10대2로 마무리한 풀 센스. 이들은 후반전 들어 곧바로 연속으로 점수를 가져가 매치포인트를 따내 더욱 유리해졌다.

결국 흐름을 바꾸지 못한 제타 디비전. 풀 센스는 13대2로 두 번째 맵 경기를 마무리하며 맵 스코어 2대0 승리를 확정 지었다.

한편, 'VCT 퍼시픽 킥오프'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현장 관람 티켓은 NOL티켓(인터파크 티켓)에서 판매된다. 해외 팬은 NOL World(인터파크 글로벌)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중계는 SOOP(VALORANT공식), 치지직(발로란트 코리아), 유튜브(VCT KR)에서 진행된다. 최신 정보와 일정은 '발로란트'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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