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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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3D 플랫포머 신작 '심연의 작은 존재들' 글로벌 정식 출시

기사입력 2026.01.23 08: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심연의 작은 존재들’이 글로벌 정식 출시됐다.

22일 그라비티는 3D 플랫포머 신작 '심연의 작은 존재들(Little Gods of the Abyss)'을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심연의 작은 존재들'은 동화풍 비주얼과 독창적인 아트에 정서적 서사를 더한 3D 플랫포머 게임이다. 주인공 '니아’는 태초의 문이 오염된 이후 왜곡된 세계를 정화하기 위해 다양한 스테이지를 탐험하게 된다.

이용자는 스테이지마다 각기 다른 지형과 장치를 활용해 미로와 퍼즐을 풀며 길을 개척한다. 또한, 점프와 회피, 글라이딩 등 정교한 조작과 타이밍 기반 기믹의 결합으로 긴장감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특히, 대사와 텍스트 없이 배경 변화와 음악, 캐릭터의 움직임만으로 고요함과 불안함을 전달해 몰입감을 높인다.



앞서 얼리 액세스를 진행한 그라비티. 이 기간 그래픽과 연출을 향상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그라비티 박진온 사업 팀장은 "'심연의 작은 존재들’은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에 다채로운 퍼즐 요소를 결합한 재미로 여러 게임 행사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라며, "정식 버전에서는 한층 더 섬세한 그래픽과 다양한 스테이지를 추가해 재미를 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식 출시를 기다려주신 이용자분들을 위해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라비티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1월 29일까지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번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를 지원하며, 스팀(Steam) 스토어에서 구매와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상세 정보는 '심연의 작은 존재들' 스팀 스토어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심연의 작은 존재들'은 '지스타'(G-STAR), '도쿄게임쇼'(TGS), '게임스컴' 등 국내외 주요 게임 행사에서 소개됐다. 당시 이 게임은 독특한 콘셉트, 참신한 퍼즐, 감성적인 그래픽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도쿄게임쇼’, '인디크래프트' 등 유수 행사에서 상을 받으며 게임성을 입증했다.

사진 = 그라비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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