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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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충격…"모친 법인 쟁점"

기사입력 2026.01.22 15:24 / 기사수정 2026.01.22 15:24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엑스포츠뉴스 DB.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22일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다.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데일리는 차은우가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약 200억 원 규모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다.

차은우는 모친 A씨가 차린 B법인과 판타지오가 연예활동 지원 용약 계약을 맺은 후 판타지오와 B법인, 차은우가 나눠 가졌다. 국세청은 이를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 차은우와 A씨가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꼼수를 썼다고 봤다.

200억 원 이상의 소득세를 내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 국세청에 차은우 측은 "실체가 없는 페이퍼컴퍼니가 아닌,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정식 등록 업체"라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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