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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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결혼하면 축의금 1000만원...슬리피 "솔직히 안 했으면" (조롱잔치)

기사입력 2026.01.20 18:20

이승민 기자
슬리피.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슬리피.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래퍼 겸 방송인 슬리피가 절친 딘딘의 결혼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17일 공개된 이용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제33회 슬리피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돼싸. 

이날 이용진이 "딘딘에게 누가 더 선물을 많이 해줬냐"고 묻자, 슬리피는 "나는 해준게 거의 없다. 싼 것만 있다"며 겸손한 답을 내놨다

이어 이용진이 "딘딘이 결혼하면 축의금을 얼마나 낼 거냐"고 묻자, 슬리피는 솔직하게 "솔직히 안 했으면 좋겠다. 요즘 혼자 사는 사람 많지 않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나도 진짜 천만 원은 내야 한다"고 덧붙여, 축의금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놨다.

이용진 유튜브 캡처
이용진 유튜브 캡처


앞서 딘딘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서 슬리피 결혼식 당시 자신이 낸 축의금 금액을 공개한 바 있다. 

딘딘은 "솔직히 후회한다. 세상 물정 모르고 친한 사람이 결혼한다고 하니까 냉장고와 스타일러를 해줬다. 거의 700만~800만 원 정도 쓴 것 같다"며 웃픈 경험담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슬리피 형이 나 결혼하지 말라고 저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이용진 유튜브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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