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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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19살 연하 '대치동 여신' 아내 최초 공개…"역대급 예쁜 그림" (사랑꾼)[종합]

기사입력 2026.01.19 23:59 / 기사수정 2026.01.19 23:59

김지영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류시원이 19세 연하 수학 강사 아내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류시원이 19세 연하 아내와 함께 출연했다. 아내는 다소 수줍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고, 이를 본 MC들은 "저렇게 예쁜데 공부도 잘하느냐. 수학을 가르친다니 놀랍다"고 반응했다.

제작진이 마이크 착용을 요청하자 류시원은 "여보, 마이크 많이 차봤잖아"라고 말했고, 이에 제작진이 이유를 묻자 그는 "인강 촬영을 하니까 이런 마이크를 자주 찼다"고 대신 설명했다.

이어 아내는 "처음 방송에 출연해서 많이 떨린다"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고, 류시원은 "조금만 풀리면 이야기를 더 잘한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차 안에서 함께 이동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MC들은 "결혼 6년 차인데도 서로를 바라보며 계속 웃는다"며 "마치 연애 6개월 차 같은 분위기"라고 감탄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류시원의 아내가 "잘 잤어?"라고 묻자 그는 "기절했다"고 답했다. 더불어 아내는 "꿈에서 수학 문제를 풀었다"며 긴장한 근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꿈에서 수학 문제를 풀어본 적 있느냐고 물어봤는데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아내를 자연스럽게 챙기는 류시원의 모습에 강수지는 "나이 차이가 있어서 더 챙겨주는 거 아니냐"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이어 "이제부터 코트는 우리 손으로 벗지 말자"며 김국진을 향해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또한 류시원은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100일에 흰 장미 100송이를 꽃바구니로 선물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의 이미지가 깨끗하고 청순해서 빨간 장미보다 흰 장미가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이에 MC들은 부러움을 드러냈고, 류시원은 "장모님이 연애 당시 집에 와서 장미를 봤지만, 그게 나인 줄은 모르셨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제작진은 류시원의 아내에게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을 때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지 않으셨느냐"고 묻기도. 이에 아내는 "남자친구와 사진을 안 찍었다고 둘러댔다. 말이 안 된다고 하셨지만 실제로 사진이 없어서 잘 넘어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보라는 "'조선의 사랑꾼 역사상 가장 예쁜 그림이다"며 아름다운 두 사람을 칭찬했고, 정이랑 또한 '심권호, 심현섭 같은 노총각들만 보다가"라며 덧붙였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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