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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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박은영 "뱃속 아이 거꾸로 있었는데…한 시간도 안돼 출산" (아나모르나)

기사입력 2026.01.16 23:11 / 기사수정 2026.01.16 23:11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둘째 출산 후기를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이렇게 가뿐해도 되나.. 순식간에 끝나버린 둘째 출산 후기 여러분 자연분만 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출산을 앞두고 "제가 1월 15일이 출산 예정일이고 오늘이 4일이니까 열흘 정도 남았다. 38주 3일 정도 된 건데 왜 출산이 임박했느냐. 유도 분만을 9일에 하기로 했다. 교수님이 둘째는 유도 분만을 많이 권하신다더라"라고 유도 분만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둘째는 진통에 걸려서 오면 너무 진행이 빠를 수 있다더라. 범준이(첫째) 친구 엄마 한 명은 첫째와 둘째 나이 차이가 꽤 나는데도 불구하고 둘째를 한 시간 만에 낳았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자연 진통에 걸려서 우리가 병원에 가게 되면 첫째를 어디 맡겨야 하는데 그사이에 너무 진행이 돼버리면 우왕좌왕 고생만 한다고 해서 유도 분만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


첫째를 키우며 지내다 보니 둘째를 위한 준비를 하나도 하지 못했다는 그는 "출산 가방도 5개월 전부터 준비했었는데, 최소한의 짐만 싸도 되겠더라"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출산을 마친 박은영은 "둘째는 정말 순식간이다. 딱 세 번 힘주고 나왔다"라며 "자연분만의 좋은 점은 낳자마자 물을 마시고 바로 밥이 나와서 첫 식사를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분명히 4cm 열렸을 때 교수님이 아이 눈이 하늘에 있다고 해서 시간이 걸리겠다고 하더라. 수축제가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머리가 쑥 내려오는 느낌이 났다. 세 번 정도 '머리가 내려오는 것 같은데'라고 느꼈지만 의사가 아니니까 기다렸다"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아니나 다를까 그 다음 내진하러 온 레지던트 선생님이 머리가 보인다고 하더라. 교수님 오실 때까지 힘주지 말라고 했다. 그러고 한 시간도 안 걸려 끝났다. 자연분만 할 만 하다"라며 자연 분만을 적극 추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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