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4 01:12
스포츠

'가슴 웅장해진다' 김혜성이 다저스 구세주라니!…美 매체, LAD 야수 고령화 문제 지적→'해결책은 KIM'

기사입력 2026.01.13 18:01 / 기사수정 2026.01.13 18:01

코리안리거 김혜성이 LA 다저스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핵심 열쇠로 소개됐다. ESPN, 다저스네이션, 뉴스위크 등 다수 현지 매체는 다저스 야수진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해결책으로 김혜성, 알렉스 프리랜드의 이름을 언급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코리안리거 김혜성이 LA 다저스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핵심 열쇠로 소개됐다. ESPN, 다저스네이션, 뉴스위크 등 다수 현지 매체는 다저스 야수진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해결책으로 김혜성, 알렉스 프리랜드의 이름을 언급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코리안리거 김혜성이 LA 다저스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핵심 열쇠로 소개됐다.

'다저스네이션', '뉴스 위크' 등 현지 매체는 13일(한국시간) "다저스의 고령화 문제는 핵심 선수 2명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보도하며 김혜성의 이름을 언급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2020년대 메이저리그(MLB)를 지배해 왔고, 2010년대 이후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의 왕좌를 지켜왔다"며 "다만 현재 로스터의 평균 연령은 오프시즌 동안 우려 요소로 지적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 다저스 로스터의 평균 연령은 28.8세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29.1세), 뉴욕 메츠(28.8세)와 함께 MLB 팀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다저스네이션'은 특히 "야수진만 놓고 보면 다저스는 MLB에서 가장 고령화된 팀"이라 지적했다.

코리안리거 김혜성이 LA 다저스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핵심 열쇠로 소개됐다. ESPN, 다저스네이션, 뉴스위크 등 다수 현지 매체는 다저스 야수진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해결책으로 김혜성, 알렉스 프리랜드의 이름을 언급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코리안리거 김혜성이 LA 다저스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핵심 열쇠로 소개됐다. ESPN, 다저스네이션, 뉴스위크 등 다수 현지 매체는 다저스 야수진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해결책으로 김혜성, 알렉스 프리랜드의 이름을 언급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여기서 해결책으로 떠오른 이름이 김혜성과 알렉스 프리랜드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같은 날 스토브리그 중간 보고서에서 다저스를 성과 1위로 평가하면서도 "다저스는 MLB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야수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 약간의 젊음과 운동 능력을 더할 필요가 있다. 김혜성과 프리랜드가 더 큰 역할을 맡을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999년 1월 27일생인 김혜성은 미국 나이로 조만간 27세가 된다. 팀 로스터 평균 연령과 그리 큰 차이는 없지만, 프레디 프리먼, 맥스 먼시, 미겔 로하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등 베테랑들이 포진한 다저스 내야에서는 확실히 젊은 축에 속한다.

코리안리거 김혜성이 LA 다저스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핵심 열쇠로 소개됐다. ESPN, 다저스네이션, 뉴스위크 등 다수 현지 매체는 다저스 야수진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해결책으로 김혜성, 알렉스 프리랜드의 이름을 언급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코리안리거 김혜성이 LA 다저스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핵심 열쇠로 소개됐다. ESPN, 다저스네이션, 뉴스위크 등 다수 현지 매체는 다저스 야수진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해결책으로 김혜성, 알렉스 프리랜드의 이름을 언급했다. 엑스포츠뉴스 DB


김혜성은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지난 시즌 71경기 타율 0.280(161타수 45안타) 3홈런 17타점 13도루 OPS 0.699의 성적을 올렸다. 비록 포스트시즌에서는 대주자와 대수비로 두 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콜업 초반 보여준 임펙트는 대단했다. 5월 21경기에서 타율 0.422(45타수 19안타) 2홈런 7타점 4도루 OPS 1.058을 기록했다. 이어진 6월 16경기에서도 3할이 넘는 타율을 유지했다.

김혜성과 함께 언급된 프리랜드는 현재 24세인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김혜성과 마찬가지로 2025시즌 빅리그에 데뷔해 29경기 타율 0.190(84타수 16안타) 2홈런 6타점 OPS 0.601을 기록했다. 콜업 직후 5경기에서 타율 0.353(17타수 6안타)로 짧은 기간 좋은 성적을 거뒀다.

'다저스네이션'은 "두 선수가 MLB 커리어 초반에 보여줬던 기량을 다시 찾을 수 있다면, 다저스 로스터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우승 도전에 큰 힘을 보탤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