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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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불똥 '나도신나' 빈자리 채울까…2년만 제니→대세 이수지 총출동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13 17:4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제니, 추성훈, 이수지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제니, 추성훈, 이수지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블랙핑크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마니또 클럽'으로 뭉친다.

13일 MBC는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이 오는 2월 1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 MBC '마니또 클럽' 포스터
사진 = MBC '마니또 클럽' 포스터


정체를 들키지 않고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일상을 살아가던 5명의 출연자들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마니또 클럽에 초대된다. 

글로벌에서 사랑받고 있는 제니는 마지막 고정 예능이 2년 전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이다. 이에 2년 만에 제니의 안방극장 컴백과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제니, 노홍철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제니, 노홍철


노홍철 역시 지상파 예능은 4년 만이다. 여기에 각종 예능과 유튜브에서 활약 중인 덱스, 지난해 국내 유튜브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1위에 오른 '아조씨' 추성훈, 2위 '핫이슈지' 이수지가 나란히 합류한다.

특히 당초 1월 방송 예정이었던 신규 예능 '나도신나'가 편성도 전에 제작이 무산된 바, 신규 버라이어티 예능 '마니또 클럽'의 활약에 시선이 집중된다.

사진 = MBC '나도신나' 예고
사진 = MBC '나도신나' 예고


지난해 11월 26일 MBC는 '나도신나'의 2026년 1월 첫 방송을 확정했다. 연예계 소문난 19년 지기 절친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가 떠나는 무계획·무설정·무절제의 순도 100% 리얼 여행 버라이어티.

MBC 간판 예능 '라디오스타', 인기에 힘입어 4개의 시즌을 이어 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출신 제작진이 의기투합했으며, 대세 개그우먼 4인방의 스틸컷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나래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나래


그러나 지난달 3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의 갑질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고, 이어 이른바 '주사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 의혹까지 받게 되면서 '나도신나' 측도 타격을 입었다. 

5일 '나도신나' 측은 "'나도신나' 촬영 취소는 이전에 결정된 내용으로, 박나래 건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3일 뒤인 8일 박나래가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제작과 편성이 최종 취소됐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6관왕을 휩쓸며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한 '신인감독 김연경'에 이어 MBC가 또 한번 대박 예능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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