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김현성이 근황을 전했다.
김현성은 1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다니며 티는 안 내지만, 몇 년 째 성인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다. 최근엔 새벽마다 잠을 깨서 신체리듬이, 일상이 완전히 망가졌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다 부질없고 건강부터 되찾았으면.. 시원한 수제 맥주 한잔도 그립고, 때를 벅벅 미는 목욕도 그립다"면서 "온갖 병원 다 가보고, 한의원도 다니고 있는데, 온전히 예전 같이 돌아갈 수 있을까?"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그는 "그러고 보니 신년 벽두부터 이런 얘기해서 미안. 여러분 그냥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픈 분들 다들 쾌유하시길. 이만, 징징대는 신년인사"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업로드한 사진 속 김현성은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모습. 성인 아토피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김현성의 근황에 "얼른 나으시길", "완쾌 바랍니다" 등 응원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현성은 지난 2022년 배드키즈 출신 가수 니카와 결혼했다.
사진 = 김현성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