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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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지연과 이혼 2년 만 새출발…갑작스런 은퇴 이유 밝혀

기사입력 2026.01.10 20:37 / 기사수정 2026.01.10 20:37

KBS2 방송화면
KBS2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최근 은퇴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불후의 명곡'에 떴다. 

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6 프로야구' 편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최근 현역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이 출연했다. 

'현역' 자리에 앉은 채 등장한 그는 "며칠 전에 은퇴를 발표했다"며 "어디에 앉아야 할지 고민했지만, 후배들을 위해 현역 대장으로 이 자리에 앉게 됐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갑작스럽게 은퇴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솔직히 말하면 마지막에 초라하게 은퇴하고 싶지 않았다"며 "박수칠 때 떠나고 싶었다"는 것. 



김태연은 그런 황재균에 "야구장에서 보면 실력이 정말 출중한 선배였다"며 "배울 점이 많은 존경하는 선배"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은퇴 후 계획도 있을까. 박용택은 "민만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움직여라"라고 조언했고, 황재균은 "많이 연락 달라"며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재균은 지난 2024년 티아라 멤버 겸 배우 지연과 이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12월 결혼했으며, 이혼 공식 발표 전 4개월여간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불후의 명곡'은 황재균이 이혼 및 은퇴를 결정한 후 처음으로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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