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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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식 "'환승연애4' 父 같이 눈물…前여친 곽민경과 연락? 아예 남남처럼 지내진 않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6 07:30

유튜브 채널 '기우쌤'
유튜브 채널 '기우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조유식이 방송 이후 달라진 주변 반응과 가족들의 뒷이야기를 전하며, 전 연인 곽민경과의 현재 관계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기우쌤’에는 ‘환승연애 유식 “더 이상 회피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유식은 방송 전후를 비교하며 “주변 반응이 많이 달라졌는데, 가족들 반응이 제일 달라졌다”며 “원래도 누나들이 잘해줬는데 조금 더 잘해주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연애사를 방송으로 공개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부끄럽진 않았다”면서도 “아버지가 F 성향이라 방송을 보며 항상 같이 우셨다”고 전했다. 그는 “작은 누나가 대전에 있는데, 아버지가 실시간으로 방송 장면을 찍어서 보내주셨다”고 덧붙이며 가족들의 ‘과몰입’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출연자들이 방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없다는 점도 언급했다. 조유식은 “무조건 방송으로 봐야 한다”며 “다음 화에 뭐가 나올지 아니까 긴장할 때가 있었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기우쌤'
유튜브 채널 '기우쌤'


프로그램 종료 후 전 연인 곽민경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조유식은 “X와 완전히 남남으로 지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방송 중 곽민경이 “이거 끝나면 완전 끝이야”라고 말했던 장면에 대해서는 “감정이 올라왔던 순간”이라며 “저와 정반대 대화 스타일이라 그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방송 이후에는 “출연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똑같이 지냈다. 반응을 의식하면 자아가 흔들릴 것 같았다”고 전하며 평정심을 유지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화제가 됐던 ‘유식 계산법’도 다시 언급했다. 

그는 “장기 연애는 100일, 200일 이렇게 안 세고 몇 년 차로 챙긴다. (당시 표현은) 햇수로 9년 차였던 거였다”고 해명하며, 논란이 됐던 표현의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기우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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