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지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친누나인 박수지가 유지어터로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또 한 번 관심을 모았다.
8일 박수지는 자신의 SNS에 "먹은 거에 비하면"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중계에 표시된 77.7kg라는 숫자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과거 최고 체중과 비교했을 때 놀라운 변화로, 여전히 체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어 박수지는 일상 속 식사 장면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나 밥 먹는데 너무 쳐다봐서 참지 못하고 한 입"이라는 글과 함께 음식 사진을 올렸고, 또 다른 사진에는 "30분 만에 해치운 디저트다. 시간이 없다"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솔직한 식습관을 전했다.

박수지 개인 계정
눈길을 끄는 점은 먹는 모습을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체중은 오히려 감량된 상태라는 것이었다.
이에 박수지의 체중 유지 및 관리 비결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커졌다. 무리한 절식이 아닌 현실적인 식단 관리와 꾸준한 생활 습관이 비결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졌다.
앞서 박수지는 약 10개월 만에 158kg에서 78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7월에는 체중 감량 이후 번아웃을 겪고 있다고 고백하며, 급격한 변화 뒤에 따른 심리적·신체적 부담 역시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사진= 박수지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