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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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 두고 술자리 나갔다가...김민정 "각오하셔야" 분노 (연참)

기사입력 2026.01.06 11:51 / 기사수정 2026.01.06 11:51

장주원 기자
사진= KBS JOY '연애의 참견 남과 여' 제공
사진= KBS JOY '연애의 참견 남과 여' 제공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임신한 아내를 두고 술자리에 참석한 남편의 사연에 '연참' 패널들이 분노한다.

7일 KBS Joy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연애의 참견 남과 여'(이하 '연참') 13-2회가 공개된다.

사진= KBS JOY '연애의 참견 남과 여' 제공
사진= KBS JOY '연애의 참견 남과 여' 제공


10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는 사연자는 허니문 베이비가 찾아와 신혼도 없이 아내가 임신했다고 밝힌다. 사연자는 평소 전신 마사지를 해 주며 아내를 도왔고, 임신 중인 아내는 남편의 술 약속이나 여행도 흔쾌히 허락해 줄 만큼 이해심이 깊었다고 전한다.

사연 속 아내는 "나 챙기느라 친구들 거의 못 만났잖아", "마음 편하게 잘 놀다 와"라며 남편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사연자는 "아내의 믿음을 산산조각 내 버렸다"며,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쳤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긴장감에 휩싸이게 만든다.

사진= KBS JOY '연애의 참견 남과 여' 제공
사진= KBS JOY '연애의 참견 남과 여' 제공


이승훈은 "이거 몰입된다. 나도 사고를 많이 쳤었다"며 임신 소식을 들었을 당시 말실수했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조충현은 "무슨 사고를 쳤을까?"라며 질문을 던졌고, 유인석은 "술과 관련된 사고가 아닐까"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한다. 김민정 역시 "바람피웠나?"라며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어진 사연에서, 20년 지기 친구들을 만난 사연자는 너무 반가운 나머지 술을 절제하지 못했다며 아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고 털어놓는다.

사연을 들은 조충현은 "최악인데요? 15년 정도는 금주하세요"라고 단호히 조언하고, 김민정 역시 "각오하셔야 한다"며 심각한 반응을 보인다.

출연진들이 입을 모아 "평생 갈 상처"라 말한 남편의 실수는 과연 무엇일까? 이는 7일 오전 7시 유튜브 채널 'KBS JOY'를 통해 공개되는 '연애의 참견 남과 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KBS JOY '연애의 참견 남과 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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