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1 12:10
연예

'얼굴이 무기' 이영애, 56세 맞아? 올타임 레전드 미모

기사입력 2026.01.01 08:00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올해 56세를 맞는 이영애, ‘얼굴이 무기’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순간!

배우 이영애는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신관공개홀에서 진행된 ‘2025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존재감으로 다시 한 번 ‘미모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56세에 접어드는 그는 오늘 공개된 모습에서 군더더기 없는 올백 헤어를 선택, 얼굴 그 자체를 전면에 내세우는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머리카락을 모두 넘긴 올백 헤어는 자칫 여배우들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선택이지만, 이영애 앞에서는 오히려 강력한 무기가 됐다. 잡티 없는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세월을 품은 깊은 눈빛까지. 어떤 장식도 필요 없다는 듯한 자신감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 메이크업 역시 최소한으로 마무리 해 ‘화려한 꾸밈’보다 ‘담백한 본질’에 집중한 미학을 완성했다.

특히 인상적인 건 나이를 숨기려 하지 않는 태도다. 동안을 강조하기보다 현재의 시간을 고스란히 받아들인 얼굴에는 여유와 품격이 자연스럽게 스며 있다. 이는 단순한 미모를 넘어, 오랜 시간 쌓아온 배우로서의 내공이 만들어낸 분위기다. 미소에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주름까지도 아름답게 느껴졌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 단단해지는 아름다움. 올백 헤어로 모든 것을 드러낸 오늘의 이영애는 여전히 ‘얼굴이 무기’인 배우가 무엇인지 가장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