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현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아들의 뛰어난 수학 실력을 다시 한 번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지현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학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목에 금메달을 걸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아들 우경 군의 모습이 담겼다. 우경 군은 다소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를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우경 군은 '2025 하반기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입상했다. 해당 대회는 전국 단위로 치러지는 학력 평가로 알려졌다.

이지현 개인 계정
이지현은 수상한 아들이 자랑스러운 듯 상장과 함께 "수학천재"라는 문구로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앞서 이지현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아들의 남다른 수학 재능을 꾸준히 언급해 왔다. 우경 군은 이미 한 교육·출판 전문 기업이 주최한 '2025 상반기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더욱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지현은 과거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 아들의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증상과 양육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 = 이지현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