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비 개인 채널 및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20년 만에 미국 뉴욕 무대에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24일 비는 "Twenty years ago, I performed at Madison Square Garden for the very first time, and ever since then, I’ve dreamed of coming back to perform here again.(20년 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처음으로 공연을 했고, 그 이후 다시 여기서 공연하는 걸 꿈꿨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오늘... 20년 후, 그 꿈이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And today… after twenty years, that dream finally came true"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비는 메디슨 스퀘어 공연장 사진과 함께 백스테이지에서의 자신의 모습들을 공개했다.
공연장으로 걸어들어가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비는 "Thank you, New York. I love you, New York"이라고 덧붙이며 꿈을 이룬 소감을 표해 팬들의 마음을 울린다.
과거 비는 2006년 2월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 시어터에서 데뷔 콘서트를 개최,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알린 바 있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그의 국내외 팬과 네티즌은 "뉴욕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또 돌아온다는 약속 꼭 지켜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결혼해 그해 첫 딸을 얻은 뒤 2019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비 개인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