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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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아이들과 힐링 타임 공개…행복 가득한 일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05 17:01 / 기사수정 2025.11.05 17:01

이승민 기자
'별' 개인 계정
'별'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별이 아이들과 함께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별은 개인 SNS 계정에 "언제 크나 언제 크나 했는데, 진짜 언제 이렇게들 컸어 힝"이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들과 함께 보낸 일상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별은 자녀 '소울'이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환하게 웃고있다. 

똑 닮은 모자의 모습에 눈길이 간다. 별은 캡모자를 착용하고 트레이닝 복을 입은 채 편한 차림이다.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 뒤로 단풍이 만개해 쌀쌀한 가을 날씨가 물씬 풍기는 자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엄마의 개냥이 소울이"라는 문구도 추가해 아이들과 보낸 행복한 하루를 전했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해 두 아들과 딸을 키우고 있다. SNS를 통해 꾸준히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별'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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