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22:46
연예

박중훈 "故 최진실 캐스팅 반대했는데…나중에 나보다 인기 많아져" (4인용식탁)

기사입력 2025.11.04 01:05 / 기사수정 2025.11.04 01:46

문채영 기자
'4인용식탁'에 출연한 박중훈. 사진=채널A 방송화면
'4인용식탁'에 출연한 박중훈. 사진=채널A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4인용 식탁'에서 박중훈이 故 최진실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 식탁')에는 배우 박중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경림은 박중훈에게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금 봐도 너무 재미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중훈은 "최진실 씨랑 (했는데) 기억이 참 많이 난다"라며 최진실을 떠올렸다.

또 "다른 여배우가 물망에 오르고 제가 좋아했다. 그런데 누가 '최진실이라는 배우가 있는데, 광고에 (나왔다)'라며 그 배우를 하자고 하더라"라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4인용식탁' 방송화면. 사진=채널A
'4인용식탁' 방송화면. 사진=채널A


이어 그는 "저는 반대를 했는데 영화사랑 감독님이 하자고 해서 (영화를) 찍었다"라며 "(최진실이) 연기를 너무 잘하고 예쁘고 깜찍했다"라고 알렸다.

박중훈은 "그러다 개봉할 때쯤 되니까 최진실 인기가 저보다 더 좋았다. 어떤 포스터에는 최진실 얼굴이 크게 나오고 제가 조그맣게 찌그러져 있다. 몇 달 사이에 신드롬이 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몇 년 뒤에는 '마누라 죽이기'라는 영화도 같이 했다. 인연이 깊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