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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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정체성' 벤틀리, 분유도 뉴질랜드산 먹였다…샘 해밍턴 "혼혈이라 국내산 안 맞아" (육퇴클럽)

기사입력 2025.10.31 22:30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벤틀리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임신한 아내 화나게 하는 남편 특 I 이웃집 남편들 시즌2 EP.2 《출산 가방》'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엔조이 커플' 손민수는 아내 임라라의 쌍둥이 출산을 앞둔 시점에서 출산 가방을 들고 출연해 아빠 선배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샘 해밍턴은 "분유 같은 것도 산후조리원 가면 분유가 다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슬리피는 "비싼 조리원 가면 제일 비싼 걸 먹인다고 한다. 제일 유명한 게 있다. 한 통에 8만 원이다"라고 증언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애한테 맞는 분유, 안 맞는 분유가 있다. 잘 먹는 것도 있고 먹다가 안 먹는 것도 있다"고 덧붙였고, 곽범은 "아이가 잘 빠는 분유가 있다"고 공감을 표했다.



"초록색 변이 나오면 대부분 그 분유가 안 맞는 거라고 보면 된다"는 샘 해밍턴은 "우리 애들은 혼혈이다보니까 뉴질랜드산을 먹었다. 국내산을 안 먹더라. 안 준 게 아니라 안 맞았던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곽범은 "그렇지 형의 피도 있으니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은 "그런데 지금 벤틀리는 밥하고 김치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며 토종 한국인 입맛이 된 아들의 근황을 밝혀 또 한 번 모두를 폭소케 했다.



최근 샘 해밍턴은 아이들의 근황을 밝혀 화제된 바 있다.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그는 아이들이 한국과 호주 중 어느 성향에 가까운지 묻는 질문을 받자, "갈린다. 벤틀리는 밥, 김치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너 어디 사람이야?' 물어보면 호주 사람이라 한다. 커가면서 성향이 바뀌는 거 같다"고 정체성에 대해 밝혔다.

이어 두 아이들을 한국 예절에 맞도록 영어로 훈육 중인 근황도 전한 바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여의도 육퇴클럽, M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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