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신애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서신애가 청순미 가득한 근황을 공개, '국민 첫사랑' 수지를 떠올리게 하는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서신애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제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행복한 주였습니다. 받은 마음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이렇게 다시, 제 사랑을 담아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서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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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민트색 니트 가디건과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링이 청량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자연광 아래에서 빛나는 투명한 피부와 맑은 눈빛은 '국민 첫사랑' 수지를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아역 배우로 시작해 꾸준하게 성장하는 서신애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 딱 보기 좋다" "아역 이미지 벗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화이팅" 등 응원을 전했다.

서신애
한편 서신애는 1998년 10월 생으로, 만 27세다.
사진=서신애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