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은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정은채가 일상을 전했다.
12일 정은채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정은채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밖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정은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정은채는 초콜릿을 먹는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도 함께 전하며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배우 정은채
지난해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매란국극단의 스타 배우 문옥경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인기를 얻었던 정은채는 오는 25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김 부장 이야기')에 특별출연 소식을 알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디자이너 겸 방송인 김충재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오는 중이다. 김충재는 17일 방송되는 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사진 = 정은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