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김지혜는 "태어난지 한 달이 넘었지만 아직도 3kg가 안되는. 작아서 더 귀여운 봄, 여름이에요"라며 "둘이라서 더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사진을 공유했다.
누리꾼들은 "잘 먹으면 쑥쑥 자랄 거다", "작게 낳은 아이가 더 크더라. 저희 집 아이가 그렇다"라는 조언과 "아기가 벌써 미모 완성", "너무 예뻐요", "사랑스러워요",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에이스 출신 최성욱과 결혼했다.
이들은 난임을 극복하고 지난 2월 쌍둥이를 임신한 뒤 초음파 과정 중 남매 쌍둥이라는 겹경사를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달 8일, 갑작스럽게 양수가 터져 응급실을 방문해 긴급 제왕절개를 진행했다.
35주에 2kg이 겨우 넘는 작은 몸으로 태어난 쌍둥이는 출산 후 니큐(신생아중환자실)에서 시간을 보냈으며, 약 3주 만에 아들을 먼저 품에 안았다.
사진=김지혜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