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8:25

치어리더 하지원, 상의 훌러덩…파격 의상에 "너무 핫해" 난리

기사입력 2025.10.06 11:13 / 기사수정 2025.10.06 11:13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치어리더 하지원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원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깨와 배꼽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무대를 준비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동료들에게 웃는 얼굴로 의상을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너무 핫해!"라는 글귀를 덧붙였다.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해 프로야구 LG 트윈스,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 프로축구 수원 FC 등 다양한 구단에서 활동했다.




현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대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며, 올해는 대만 라쿠텐 몽키스의 응원단 ‘라쿠텐 걸스’에도 합류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계정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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